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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새 네
어떤 마음을 담고 있을까......... 산행을 하다보면, 자주 보게 되는...돌맹이를 올려 놓은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올려 놓았을까...어느 누구도 이 돌맹이는 건들지는 않는다...아마도 그 마음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닐까...아마도 그 느끼는 마음을...나와 연의 끈이 묶여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지금보다는... 조금더...아껴주는 삶을 갖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9년 2월 17일 Kitekite Falls 길 중간에서 만났다.
“천주교가 변하면 대구가 변하고, 그럼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다” - 올해의 방송대상, 심병철 기자 인터뷰 ▲ 심병철 기자 ⓒ 염은경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바뀌면 대구도 바뀐다고 생각한다.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소신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다. 지난 9월 18일, 천주교개혁연대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심병철 기자가 한 말이다. 심병철 기자는 2년 전 ‘희망원의 인권유린과 비리 사건’ 취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각종 비리의혹을 심층취재·보도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도 아닌 기자가, 왜 이토록 깊이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검은 그림자의 중심을 향해 가는 것인지 대구에서 심병철 기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었다.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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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교구, 이번엔 대구가대병원 회계부정 의혹 제기돼 - 의료수익에 비해, 전출금 높고 임금은 낮은 대구가대병원 문미정moon@catholicpress.kr기사등록 2018-08-17 17:18:42수정 2018-08-17 18:04:56 ▲ (사진출처=대구MBC 뉴스 갈무리) 학교법인 선목학원(이사장 조환길 대주교)·대구가톨릭대학교 비리 의혹에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수익금이 학교법인 선목학원으로 무분별하게 흘러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회계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 됐다. 보도에 따르면, 2011년~2016년도에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선목학원으로 보낸 전출금은 756억 원이며, 선목학원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보낸 전입금은 530억 원이다. 이 경우 병원에서 순수하게 빠져나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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