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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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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IHF World Championships Group B tournament@ Auckland New ZealandApril 09, 2017 DPR Korea Vs. Israel (2-9) *** Click on Photo for Enlarge ****** All Photos ⓒ Copyright Photographer Joseph Jun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회를 비판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고를 당해 고통 받는 교회가 병든 교회보다 백 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적인 교회로 전락해 작은 신자 집단만을 지키려고 하는 교회는 장기적으로 병든 교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집에만 칩거하는 목자는 진정한 양치기 목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는 다른 양을 찾아나서는 대신 우리 안에 있는 양들의 털만 만져주는 미용사일 뿐입니다” 교황님은 성직자들이 목자가 아닌 관리자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십니다. 또 우리 안에 든 99마리 양을 두고 한 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의 비유를 들며, 이와 정반대 상황에 당면한 교회의 현실을 통탄해하셨습니다.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신념있는 사람은 혼자라도 옳은 일에는 주저없이 투신합니다. 선..
사제양성의 위기-2 : 사제를 ‘양성’ 하는가, ‘생산’하는가? - ‘인성’과 ‘영성’ 그리고 ‘지성’을 두루 갖춘 사제는 ‘학교 안에서’ 만들어진다? 인성’과 ‘영성’ 그리고 ‘지성’을 두루 갖춘 사제는 ‘학교 안에서’ 만들어진다? 교 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고「현대의 사제 양성」은 사제양성의 실천적 문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문헌으로 한국가톨릭교회의 사제 양성에 있어서 교과서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현대의 사제 양성」에서 제기되는 근본적인 물음은 “어떻게 해야만 이 시대를 진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그리하여 오늘의 세계를 복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제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인가?”(10 항)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과거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중요하게 ..
(김근수) 가난한 예수 44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 "예수와 연결된 삶이 그리스도인의 참 희망이다" 23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24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입니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거나 망해 버린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영광스럽게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입니다. 27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 나라를 볼 사람들도 있습니다.” (루카 9,2..
“한국불교, 기복신앙 탈피하겠다”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계획발표프린트글자확대글자축소기복문화 벗고 신행혁신 로드맵 마련키로“젊은 신자, 출가자 감소 심각” 위기감 배경사견 전제로 “원칙적으로 현각 스님 지적 옳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가운데) 스님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포교종책 5대 기조를 설명하고 있다. 지홍 스님은 "시대와 공감하기 위해 기복신앙에서 탈피한 새로운 불자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공대한불교 조계종이 “기복신앙 문화에서 탈피하겠다”며 ‘신행(信行) 혁신 운동’을 시작한다.신행은 ‘믿고 행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믿음 자체보다 수행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쓰는 불교식 표현이다. 조계종이 승려와 신자들의 기복신앙 문제를 거론..